이병헌·정유미·이레, 웃음 만발 핸드프린팅··· "일상으로 조금씩 회복하는 느낌" (제30회 부일영화상)

2021-10-08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지난해 부일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병헌, 정유미, 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이희준, 이레, 신인 남녀 연기상을 수상한 김대건, 강말금이 10월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30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