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동원, 한층 성숙해진 소년미 '성공적 홀로서기'

2021-11-17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정동원이 11월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온·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정동원은 더블 타이틀곡 '잘가요 내사랑', '물망초', 수록곡 '할아버지 색소폰'의 무대를 첫 선보이며 본격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사진=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