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김예원×김성오' 뭉쳤다...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 '도어락' 2018-11-06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 ‘도어락’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