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이세영 (LeeSeyoung), '정희' 스페셜 DJ 출근길··· 상큼한 하트

2021-12-28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세영이 12월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로 출근했다.

앞서 이준호,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 첫 방송 전인 지난 11월 4일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시청률 10%를 넘기면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DJ로 재출연하겠다"는 공약을 건 바 있다.

한편, 이준호와 이세영 주연의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로, 2022년 1월 1일 종영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