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6개월 만에 ‘비행모드’로 컴백··· ‘비상 준비 끝’

2018-10-01     김영우 기자

[비하인드=김영우기자] 지난 4월 데뷔한 후 6개월 만에 컴백한 그룹 느와르(NOIR)가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탑건(TOPGUN)'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느와르는 신곡 '비행모드'를 선보임과 동시에 그룹 방탄소년단같이 전 세계를 누비며 무대를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느와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탑건(TOPGUN)'은 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