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ChunWoohee), '씨네타운' 출근길··· 눈병이 났어요 '너무 슬퍼요'

2022-04-26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천우희가 4월 26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방송 일정차 출근했다.

한편, 천우희, 설경구, 문소리, 오달수, 고창석, 강신일, 김홍파 등이 출연하는 학교폭력의 실태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4월 27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