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강림’ 구하라, 동화책에서 갓 나온 듯한 미모

2018-06-08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구하라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예쁘게 머리를 땋은 구하라가 초롱초롱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하라의 흰 얼굴과 핑크립, 그리고 푸른색 파스텔톤의 오프숄더 원피스가 잘 매치돼 몽환적이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주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JTBC 예능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