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33살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자랑··· 러블리+귀여움까지 더해

2022-07-25     김미진 기자
사진=김태리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김태리가 러블리하면서도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김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안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김태리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태리는 갸름한 얼굴형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또 김태리는 '이안'이라고 적힌 이름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태리의 물오른 미모에 눈을 뗄 수 없다.

한편, 김태리의 신작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김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