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마른 몸매에 완성된 '복근'···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2022-08-05     김미진 기자
사진=웬디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본명 손승완·28)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웬디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Thank you London. Hope to see you soon"이라는 멘트와 함께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웬디

공개된 사진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MIK FESTIVAL 2022' 무대 비하인드 컷으로, 무대 의상으로 꾸민 웬디의 모습이 화려하다.

크롭톱으로 복근을 드러냈고, 청반바지로 길쭉한 다리까지 뽐냈다. 대세 아이돌다운 카리스마가 인상적이다.

한편,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진행을 맡아 팬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웬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