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삼 남매들과 함께 한 8월 어느 날··· 어느새 훌쩍 자란 아이들 모습 '흐뭇'

2022-08-09     김미진 기자
사진=율희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율희가 삼 남매와 함께하는 8월 어느 날의 일상을 공유했다.

율희는 8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쌍둥이들 파마했어요. 아윤이는 하루 전날. 하루에 한 명씩"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율희 딸이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율희는 "많이 컸다"라는 글과 함께 나란히 서 있는 삼남매의 사진을 공개했다. 훌쩍 큰 첫째 아들과 트윈룩을 입은 쌍둥이 딸의 귀여운 뒤태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