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초동안 외모에 남편 이수근과 부녀같은 비주얼 '자랑'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개그맨 이수근과 아내 박지연이 함께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9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커밍순”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연은 남편 이수근과 하나의 우산을 쓰고서 다정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한편, 이수근과 박지연은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08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아들 이태준, 이태서를 두고 있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