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생후 5일 차 아들을 위해 직접 밥 배달 나서··· 벌써부터 '아들바보'

2022-08-10     김미진 기자
사진=제이쓴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에 설레는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똥별이 밥 배달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생후 5일 차 아들 똥별이가 먹을 밥이 든 젖병을 들고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을 위해 직접 밥을 배달하는 제이쓴의 모습에 벌써부터 아들바보 면모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지난 5일 건강한 첫 아들을 품에 안은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