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36세에 굴욕없는 초근접 셀카··· 주름 하나 없는 '동안 비주얼'

2022-08-23     김미진 기자
사진=문근영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문근영이 주름 하나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문근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Today"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주름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옅은 메이크업으로도 화사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문근영의 사슴 같은 눈망울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문근영은 1987년생으로 지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했다.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