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 45세에 완벽한 '수영복 핏'··· 군살이라곤 하나도 없는 '바디라인'

2022-08-24     김미진 기자
사진=장가현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장가현이 여유로운 일상이 돋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장가현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수영장 전세 너무 좋으구료"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장가현은 이른 아침 수영장을 찾아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가현은 사람이 없는 한적한 시간대라 편안하게 수영을 할 수 있어 기뻐하고 있다.

또한 흰색 원피스 수영복으로 군살이라곤 하나도 없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와 늘씬한 기럭지와 글래머러스 한 상체까지 완벽한 몸매의 장가현이다.

한편, 장가현은 2000년 015B 객원 보컬 출신으로 알려진 가수 겸 프로듀서 조성민과 결혼, 2020년에 이혼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이기도 했다.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