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 화이트톤 수영복이 잘 어울리는 46세··· 완벽한 수영복 자태로 '눈길'

2022-08-25     김소현 기자
사진=장가현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장가현이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장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휴가 끝. 하필 퇴근길"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장가현은 화이트 톤으로 된 모노키니를 입은채 썬베드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가현은 46세라는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가현은 2000년 015B 객원 멤버 조성민과 결혼 이후 2020년에는 이혼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함께 출연했다.

[사진=장가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