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예비남편 '조유민'을 향한 정성가득한 '요리'··· "더덕을 두드려 팸"

2022-08-26     김소현 기자
사진=소연

[비하인드=김소현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예비신랑 조유민을 위해 요리를 준비했다.

25일 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더덕을 뚜드러 팸" 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소연은 조유민을 위해 더덕 요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소연은 9살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소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