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입 터진 연휴에 5.5끼 먹고도 몸매는 이정도··· 자전거 타면 만끽하는 '가을' 바람

2022-09-13     김미진 기자
사진=강민경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자전거를 타며 가을을 만끽했다.

12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추석 때 5.5끼 먹은 사람 저요,, 입 터진 연휴 잠재우며 움직이자 움직이자 몸을 움직이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강민경은 오트밀 컬러의 반집업 맨트맨과 반바지를 입고 한강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운동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과식을 한 후에도 강민경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쭉뻗은 기럭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