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가녀린 팔뚝과 함께 인형같은 '미모' 뽐내···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으로 더해주는 '상큼함'

2022-09-13     김미진 기자
사진=서현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부러질 듯한 팔라인을 자랑했다.

13일 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서현은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의 가녀린 팔뚝과 몰라보게 작아진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5일 데뷔 15주년을 맞이하여 정규 7집 '포에버 원'으로 컴백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