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남편 사랑 받더니 귀여워지네··· 익살스러운 표정 지으면 장꾸美 '폭발'

2022-09-28     김미진 기자
사진=이해리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26일 이해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셀카에 오주가 빠질 수 없찌맞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해리는 깔끔한 의상과 함께 금빛 액세서리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해리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