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필루스, 신곡 'Burn With Love' 더쇼에서 최초 공개··· 세련된 사운드+재치 있는 포인트 안무로 눈과 귀 '매료'

2022-10-04     김미진 기자
사진=MLD엔터테인먼트

[비하인드=김미진기자] 'K팝 보석' 라필루스(Lapillus)가 'Burn With Love(번 위드 럽)'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라필루스는 4일 오후 방송하는 SBS MTV ‘더쇼’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 1(걸스 라운드 파트1)’의 더블 타이틀곡 'GRATATA(그라타타)'와 'Burn With Love(번 위드 럽)' 총 2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이날 라필루스는 'Burn With Love' 무대로 라필루스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세련된 사운드에 재치 있는 포인트 안무들은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타오르는 불꽃에 사랑을 비유한 'Burn With Love'는 가사 속 인상적인 드라마가 돋보이는 곡이다. 심플한 기타 사운드에서 풍성한 브라스 사운드로 발전되는 확실한 기승전결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앨범 발매 직후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라필루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 1'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MLD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