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새벽부터 터지는 '애정'··· 스스로 인정해버린 '딸바보'

2022-10-18     김미진 기자
사진=지드래곤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새벽부터 근황을 전했다.

18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이것들이"라는 멘트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지드래곤은 반려묘를 끌어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드래곤은 딸 같은 반려묘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5월 빅뱅 완전체 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하고 오랜만에 뮤지션으로 팬들과 만났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