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조명이 미모를 못 따라가네··· 골프 연습보다는 '셀카'

2022-10-19     김소현 기자
사진=정유미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정유미가 실내 골프 연습장에 방문했다.

18일 정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습하러와서 이러니 안늘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유미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크로스백을 멘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두 사람은 결혼설이 불거지자 "결정된 바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