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오늘은 남궁민 아내가 아닌 모델 '진아름'··· 톱모델다운 포스로 '감탄'

2022-10-24     김미진 기자
사진=진아름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남궁민 아내이자 모델 진아름이 근황을 전했다.

23일 진아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진아름은 화이트 수트를 입고 화보 촬영을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진아름은 작은 얼굴과 8등신 비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오랜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