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가장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 깜찍+수수한 미모에 '시선 강탈'

2022-10-31     김소현 기자
사진=태연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태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애착"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태연은 고양이 귀 모양으로 된 머리띠를 하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양이 뿔이 달린 검정색 비니 모자를 쓴 채 창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이 매끄러운 태연의 피붓결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태연은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토요일'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