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아유미 결혼식 현장→ 남편 얼굴까지 공개··· "내가 본 신부 중 최고로 아름다웠어"

2022-10-31     김미진 기자
사진=채리나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채리나가 아유미 결혼식에 참석했다.

31일 채리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사랑하는 우리 윰 내가 본 신부 중 최고로 아름다웠어 행복하게 잘 살자!!!! #딸보내는마음
#사랑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채리나가 직접 촬영한 아유미의 결혼식 사진이 담겨있다.

아유미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2세 연상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채리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 팀에 소속돼 아유미와 인연을 맺었다.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