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화이트 실크 원피스로 자랑하는 '몸매'··· 태국 사모님의 화려한 '외출'
2022-10-31 김미진 기자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신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쿤서방이랑 오마카세맛집 맛있네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화이트 색상의 실크 원피스를 입고 외출을 하기 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주아의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킬힐'에서 은나라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