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셋째 아기 ‘득남’··· SNS 공개 축하 메시지 쇄도

2018-12-24     서용교 기자

[비하인드=서용교기자] 배우 ‘윤상현’이 자진의 SNS를 통해 세 번째 득남 소식을 전하며 기쁨에 넘치는 소식을 전했다.

윤상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갓 태어난 셋째 아기의 작은 발을 만지는 장면을 그대로 공개해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라 팬들의 축하 댓글이 더욱 쉐도했다.

특히 “우리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인사를 직접 전하며 팬들과 행복한 소통도 함께 나누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한 후 올해 5월 메이비의 임신 초음파 사진을 공개,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