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큐트+러블리’ 한가득 “우리 이름을 ‘불러줘’”

2019-01-09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젤리피쉬에서 6년만에 탄생한 보이그룹 베리베리(VERI VERY 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가 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앨범 'VERI-U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베리베리 리더 동헌은 "오늘 보여드린 저희의 매력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는 베리베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베리베리의 데뷔 앨범 'VERI-US'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워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