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걸그룹 원톱 다운 '몸매'··· 역대급 섹시美로 '눈길'

2023-01-02     김소현 기자
사진=지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새해를 맞이 하여 인사를 전했다.

1일 지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서와 2023"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대 의상 하나만으로 드러낸 잘록한 허리와 날씬한 각선미 볼륨감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모았다.

또한 지효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31일 열린 '제73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했다.

[사진=지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