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6번째 결혼기념일 '축하'···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투샷'

2023-01-06     김소현 기자
사진=서하얀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6번째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6일 서하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겨란기념일, 착한이 알게된지 9년차 부부된지 6주년 준재는 일곱살ㅋ 앞으로 잘 부탁해요~#근데어디갔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과 임창정이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얼굴을 맞대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