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173cm의 위엄··· 남다른 볼륨감+우월한 기럭지 '자랑'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우월한 미모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옥주현은 "관객모드 #베토벤 #뮤지컬베토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편안한 청바지에 보라색 티를 입고 공연장 로비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옥주현은 밀착 티셔츠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베토벤'은 시대를 관통하는 선율로 온 세상을 구원했지만, 단 한 순간의 평범한 행복도 허락되지 않았던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의 견고하고 내밀한 삶과 사랑을 거장의 선율 속에 그린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