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후레쉬가 필요없는 환한 '미모'··· 독보적인 냉미녀

2023-01-18     김미진 기자
사진=크리스탈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V넥으로 된 민소매 상의를 입고 휴대폰 후레쉬를 이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크리스탈은 무표정으로 시크한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크리스탈은 지난 2009년 그룹 f(x)로 데뷔, 이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경찰수업', '크레이지 러브'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사랑을 받았다.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