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X장나라, 유종의 美··· ‘황후의 품격’ 종방연 현장

2019-02-23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종방연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민옥, 스테파니 리, 신성록, 오승윤, 오아린, 오한결, 윤다훈, 윤소이, 윤용현, 이희진, 이수련, 장나라, 하도권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SBS '황후의 품격'은 지난 21일 총 52회의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