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보조개 하나로 '심쿵'··· 청순한 미모가 시선 사로 잡아

2023-01-19     김미진 기자
사진=천우희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천우희가 청순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8일 천우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헷. 맛있게 드셔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청바지에 허리까지 오는 후드티를 입고 커피차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천우희 청순한 미모와 더불어 눈에 띄는 보조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2004년 영화 '신부수업'을 통해 데뷔했으며, '써니', '흥부',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 '아르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천우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