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오지호부터 정준호까지··· 영화 ‘질투의 역사’ VIP 시사회

2019-03-09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영화 '질투의 역사' VIP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봉 감독과 주연배우인 김승현, 남규리, 오지호, 장소연을 비롯해 보이프렌드 영민, 강희, 건화, 김희정, 박경혜, 선우, 송해나, 심형탁, 유다미, 이화시, 정준호, 허인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다섯 남녀가 10년 만에 다시 모인 밤, 오랜 시간 묻어 두었던 비밀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질투의 역사’는 오는 14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