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이 찍어준 사진··· 9년 차에도 신혼 부부 같아

2023-02-01     김미진 기자
사진=소이현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함께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1일 소이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산책. 인교진씨가 사진을찍어주심 ㅋㅋ 너무감따합니당"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블랙 팬츠에 블랙 아우터를 입고 남편 인교진과 함께 석촌 호수를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맑고 깨끗한 피부로 소이현의 청순한 미모가 더욱 눈부시게 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