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나혜미·윤진이부터 이장우·최수종까지, ‘하나뿐인 내편’ 종방연 현장

2019-03-15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하면 명실공히 국민드라마로 자리 잡은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종방연이 14일 오후 여의도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날 종방연에는 배우 나혜미, 유이, 윤진이, 이장우, 최수종 등 주·조연 배우들이 대부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