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부터 안젤리나·우주소녀까지, ‘세계 미남·미녀 모두 모였다’

2019-03-23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메트로시티 19 FW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톱모델 케이트 모스를 비롯해 니시우치 마리야, 안젤리나 다닐로바, 우주소녀 은서와 엑시, 심은진, 아유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