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잘록한 허리 드러내며 치명적 예쁨 '과시'··· 러블리한 모습에 '심쿵'

2023-02-15     김소현 기자
사진=오하영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근황을 알렸다.

14일 오하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 파랑 좋아했네.. Happy Blue Valentine's Day"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청바지에 파랑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다양한 표정으로 러블리하면서 깜찍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하영은 지난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