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회색 가운 걸치고 우아하게··· 노출없이도 섹시美

2023-02-22     김미진 기자
사진=경리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경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운동 하고 싶다. 팔 언제 펴져"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회색 가운을 걸치고 호텔 내부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경리는 보드를 타다가 부상을 당한 사실을 전해 누리꾼들에 걱정을 샀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사진=경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