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살아 숨쉬는 바비 인형··· 아찔한 등 노출 '눈길'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전소미가 아찔한 노출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전소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등이 움푹 파인 미니 드레스를 입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전소미의 시원한 등 노출로 몸매를 자신있게 드러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