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오늘은 트레이닝복이 아닌 슈트··· 재벌집 막내딸 같은 '비주얼'

2023-02-28     김미진 기자
사진=전소민

[비하인드=김미진기자] 배우 전소민이 행사장에서 화사한 미소를 뽐냈다.

28일 전소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름다운 시간, 소중한 시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베이지 계열의 슈트를 입고 시계 행사장에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배우, 소중한 쏘민잉", "커리어우먼 개굴", "재벌집 막내딸같다. 순양백화점 오너 같다", "소민누나 재벌 폼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을 통해 데뷔했다.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