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리더, 가장 섹시한 'Black cat'··· 귀여운 외모+반전 볼륨감 '몸매'

2023-03-01     김미진 기자
사진=김한나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치어리더 김한나가 블랙캣으로 변신했다.

28일 김한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Black cat"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한나는 검은색 튜브탑에 가죽 숏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김한나 치어리더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날 언니 진짜 레전드에요", "전설의 블랙캣 극강미모 미쳤다", "귀엽고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한나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KIA 타이거즈,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김한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