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수영복 입고 청순 글래머 자랑··· 심쿵하는 반전 몸매

[비하인드=김소현기자]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여행 중 즐거운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1일 하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베트남에 위치한 풀빌라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하늘색 원피스 수영복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10세 연상의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중이다.

[사진=하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