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돌아간 유민, 결혼·출산했어도··· 청순 가득한 보조개 '미소'

2023-03-16     김소현 기자
사진=유민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일본 배우 유민이 여전한 살인 보조개 미소를 선보였다.

15일 유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라떼와 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유민은 지인과 함께 카페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민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쁜 보조개를 자랑하며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민은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에서 데뷔했으며, 현재는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유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