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캡틴마블, 브리 라슨 ‘설레는 첫 내한’

2019-04-13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어벤져스4'에서 캡틴마블 역으로 출연한 배우 브리 라슨이 13일 오전 아시아 팬이벤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2019)'는 오는 24일 개봉할 예정이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