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아찔 글래머 몸매+러블리 고양이 하트 '시선 강탈'

[비하인드=김영우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넘사벽 글래머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지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효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흰색 시스루 상의와 통이 큰 카고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지효는 러블리한 미소와 함께 최근 유행하는 고양이 하트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효는 지난 8월 18일 첫 미니 앨범 'ZONE'(존)과 타이틀곡 'Killin' Me Good'(킬링 미 굿)으로 솔로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지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