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부터 정일훈·태민까지, 여심 사로잡는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2019-05-22     김소현 기자

[비하인드=김소현기자] '2019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여자)아이들, 골든차일드, 다이아, 레드벨벳, 마마무, 공원소녀, 세븐틴, 정일훈, 태민, 하성운, AB6IX, CLC, NCT드림, KARD, TRCNG, JBJ95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드림콘서트'는 지난 1995년 5월 13일, 광복 50주년 청소년을 위한 특집으로 첫 선을 보인 뒤 현재까지 25년 연속 공연을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 20일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에 따르면 올해 '스물다섯 돌'을 맞이한 '드림콘서트'가 25년간 '최장기간·최대 규모 공연'으로 한국 기록원 공식 인증을 받았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