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X성동일X장영남, 한국판 오컬트의 새 지평 ‘변신’

2019-07-17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한국판 오컬트 영화의 새 지평을 열 영화 '변신'의 제작보고회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강훈, 김혜준,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조이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스릴러 영화 '변신'은 오는 8월 21일 개봉한다.

[영상=비하인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