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사이다’ 넘어 더욱 파격적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샤워’다”

2019-07-18     김태석 기자

[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노라조(Norazo, 조빈, 원흠)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새 싱글 앨범 '샤워'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노라조는 녹새과 핑크색의 때밀이 패션으로 등장해 시선을 한 번 사로잡았고, 흥이 넘치는 타이틀곡 '샤워'의 무대를 열정적으로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쇼케이스장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이다' 이후 1년 만에 돌아온 노라조의 새 싱글 '샤워'는 17일 정오에 공개됐다.

[영상=비하인드DB]